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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혁신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인재양성을 위한 교양교육 혁신

특성화학과진로탐색을 위한 네비게이터 캠프 &워크숍 운영

  특성화학과 신입생의 원만한 대학생활의 적응을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네비게이터 (Navigator) 캠프 및 워크숍’ 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지난 해 1박2일로 진행되었던 네비게이터 캠프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중 1일 6시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로 인하여 수차례 지연되어 11월 4일 식품영양학과를 끝으로 총 269명이 참여한 9개 특성화학과 캠프의 막을 내렸다

  네비게이터 캠프는 특성화학과 학과장이 소속학과 및 교육과정, 진로 등을 소개하고 유관분야에 종사하는 졸업생 또는 실무자 특강을 진행하여 학과와 전공에 대한 신입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학과교수와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두뇌학습유형진단 및 분석을 통해 자신의 학습성향을 파악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선배로부터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하여 대학 새내기로서 6개월 이내에 성취가능한 목표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2021년 3월에는 작성한 목표sheet를 발송하여 실제로 그 목표를 달성했는지 개인별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캠프에 불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11월 14일(토) ~ 11월 20일(금) 1주일간 우리대학 사이버캠퍼스를 통해 네비게이터 비대면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캠프에서 진행한 학과별 특강, 두뇌학습유형진단분석, 대학생활 꿀팁 정보 등으로 구성된 동영상, 목표설정과제, 설문 등이 온라인으로 제공되었으며 약 70여명의 학생들이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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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 프로그램 영상보기

글쓰기 능력 UP!
명저읽기 서평쓰기 대회 및 글쓰기 소모임

 글쓰기센터에서는 우리 학교 선정 명저를 통해 각 분야의 고전을 읽고 분석함으로써 인류의 지혜를 습득하고, 정보 분석 활용 능력 계발과 독서 역량, 그리고 글쓰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명저 읽기] 서평 쓰기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명저 목록은 햄릿, 노자, 목민심서, 소비의 사회, 오만과 편견, 호모 데우스, 이기적 유전자, 침묵의 봄, 당신들의 대한민국, 기후의 역습, 칼의 노래, 논어, 군주론, 오이디푸스 왕, 광장, 실크로드의 문명기행, 성의 정치학, 신곡이다. 
 또한 글쓰기센터에서는 재학생의 비평적·실용적 글쓰기 능력 계발 및 3C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글쓰기 소모임을 운영한다. 5회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동안 재학생은 매 회차마다 계획된 강연을 듣고 이를 토대로 글을 쓴다. 비평적 글쓰기 강연과 실습은 창의적 발상과 내용 구상, 텍스트 해석과 비판, 텍스트의 요약과 인용, 주장과 논거 제시, 글 다듬기와 편집의 순으로 이어지고, 실용적 글쓰기 강연과 실습은 글의 기초 다지기, 단락 쓰기, 실용문 작성하기, 다양한 직무 글쓰기 순으로 이어진다. 2020년도에는 프로그램 사정상 방학 때 진행했으며 집중적인 특강 및 실습으로 3C핵심역량의 큰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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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인성함양 교육

코빌둥(Co-Bildung) 프로젝트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학교 안팎의 기관들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빌둥(Co-Bildung) 프로젝트’가 지난 6월 8일 모집일을 시작으로 7월 13일부터 활동한 7주간의 일정을 참여하는 학생들의 호응 속에 시상과 함께 마무리됐다.
‘코빌둥(Co-Bildung) 프로젝트’는 기초교육대학 인성함양 교과 연계 비교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창의융합성, 배려협동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53개 팀 1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한 팀들은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7주간 봉사활동 및 봉사 컨텐츠 기획 활동 등을 20시간 수행하며 주차별 보고서과 개인별 성찰일지를 작성하고 최종보고서를 제출, 온라인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PT)발표대회를 열어 수상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COCO’팀은 토목공학과 학생들로 이루진 팀으로 도시계획 과목을 수강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기반시설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회적 기업 테스트 웍스와 한국정보진흥원 등이 함께하는 ‘인도 보행 영상 데이터셋 구축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장애인 보행에 위협 요소인 각종 장애물과 파손 등으로 위험한 보행 노면을 찍어 데이터 수집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 신장을 위한 인공서비스 개발 기반을 구축하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집 고치기 봉사활동과 복지관을 시찰하며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 개선안 제안서를 작성함으로써 주민들의 복지관 이용의 편리를 도왔다.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비단 기술교육과 학습뿐만 아니라 사회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돕고 있다”면서 “코빌둥(Co-Bildung)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을 항상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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