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학생지원 및 학생 지도 내실화를 위한 ‘동고동락(同GO同樂) : 함께 가면 더욱 즐거운 캠퍼스’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동고동락(同GO同樂) : 배움터

조선대-전주대-제주대 5.18 광주 역사 프로젝트 개최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조선대-전주대-제주대 3개 대학이 함께하는 ‘제2회 로컬 러닝 프로젝트(Local Learning Project) - 대학생 역사다움'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호남·제주권 지역문화에 대한 대학생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제주대 주관의 제주 4·3 역사 공유에 이어 광주 5·18 역사 공유를 주제로 진행했다. 기존 방식은 주관 대학의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COVID19 상황을 고려하여 각 대학의 개최현장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여 운영했다. COVID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물품을 배치하고, 주기적으로 환기 및 소독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특히 조선대는 비대면 환경에 필요한 장비(크롬북, 영상촬영 주변기기 등)를 대학에서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디지털 격차)로 인한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장벽을 해소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조선대 학생은 학생성공라운지에 마련한 1인용 비대면 프로젝트 활동 환경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특강과 영상물 시청을 통해 광주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사회적 영향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학혼합으로 구성된 각 팀이 웹도구를 활용하는 팀 활동을 통해 대학생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발표했다. 최종 발표 결과 대상은 ‘오월꽃’을 제목으로 5.18민주화운동 속에서 갈등하는 여러 인물의 모습을 몰입감 넘치는 소설 콘텐츠로 제작한 ‘오져버린조’팀(조선대 윤소진·이소정, 전주대 구경환·정인희, 제주대 이다경·정성훈)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5.18 그때 그 이야기’의 교과서를 제작한 ‘사조참치’ 팀이, 우수상은 ▲오월의 꼬마(소설, 울림) ▲오월, 민주주의 꽃이 피다(카드뉴스, 5.18기억하주) ▲민주화 운동의 서막과 종막(교과서, 얼) ▲미디어로 보는 5.18(카드뉴스, 아람)이 수상했다. ※수상 정보: 콘텐츠 제목(콘텐츠 유형, 팀명)

  김민성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다른 지역의 학생들이 이렇게 연결되어 5.18 역사의 진실을 되짚어 본 이번 활동은 1980년 당시 광주 시민들이 꿈꾸던 모습이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 을 지속적으로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gtitle@2x.png
영상보기@2x.png

2020 3개대학 학생공유회 (LLP) 영상보기

​다양한 주제로 소수 학생들도 사로잡은‘강의계의 미슐랭’ 학습법 워크숍

  교수학습역량개발팀에서는 학생들의 요구와 교육의 흐름에 맞추어 다채로운 영역의 지식을 습득하여 학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를 초청하여 ‘학습법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부강사 뿐만 아니라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습전략 및 대학생활 꿀팁’ 이라는 주제로 교내 재학생들이 올린 강의 영상을 통해 동료 학습을 독려하고 편입생, 외국인 학생들과 같은 소수 학생들을 위해 정보를 전달하는 ‘또래강사 공모전’을 실시하여 수강한다.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자기관리, 어학학습 전략, PPT제작학습 주제로 6번의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2학기에는 학습전략 뿐만 아니라 인문학, 프리미어 툴 및 엑셀학습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운영 중이다.

imgtitle@2x.png

토익 고득점 향상을 위한 고강도 집중어학 프로그램

  언어교육원에서는 우리 대학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방학기간 동안 재학생 대상 고강도 집중 어학프로그램인 ‘단기토익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졸업 시 취업에 필요한 영어스펙을 완성하게 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운영하고 있으며, 어학실력 향상을 통한 자신감 부여 및 의사소통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기토익사관학교는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올리기 위하여 매일 단어 Test 및 과제 부여를 통해 정규 강의 이외에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예치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분반별 조교를 배정하여 1:1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 

imgtitle@2x.png

학습저성취 학생들의 ‘학습습관 개선’을 돕는

비대면 SNS 출석인증 프로그램 : 얼체캠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업저성취(직전 학기 평점 3.0 미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습관 개선’을 위한 ‘얼리 - 체크인 -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기가 진행되는 9주 동안 일찍 기상하고 수업출석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람직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특히, COVID-19로 온라인 학습이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생활습관이 무너지지 않도록 스스로 요일을 선택하여 주 2회, 오전 10시 전까지 출석인증 사진과 준수할 계획을 본인 SNS에 업로드하고 친구들과 공유한다. 각 게시글에는 멘토들의 피드백과 함께 참여하는 친구들의 댓글을 통해서 격려와 지지를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OO 학생은 “비대면 강의 체제로 인해 자기 스케쥴이 많이 무너질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일어나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하여 온라인 출석률을 100%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성적도 만족스럽게 나왔다“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몸에 습관이 잡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얼리-체크인-캠퍼스 프로그램은 온라인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학업저성취 학생 대상 밀착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이를 통한 참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역량 함양 및 학습습관 개선 등이 기대된다. 

imgtitle@2x.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