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학생지원 및 학생 지도 내실화를 위한 ‘동고동락(同GO同樂) : 함께 가면 더욱 즐거운 캠퍼스’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동고동락(同GO同樂) : 쉼터

CU지도교수 학생만남지원 3 비대면으로 소통하다

★대표사진.jpg

 3은 도시, 쿠키, 함께 이렇게 3가지 즐거움이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상담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지도교수와의 상담 및 지도에 참여하는 경우,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상황에 맞추어 형태가 변하기는 했지만 CU지도교수제의 상담활성화로 학생들에게 학사지도, 진로·취업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및 취업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또래들의 CU 동료상담자

 원스톱학생상담센터에서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학과내 심리적 어려움 및 대학 생활 부적응을 경험하는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입 연계를 위해 대학생 또래 상담자(CU 동료상담자)를 양성하고 있다. 
또래 상담자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생활 경험이나 가치관을 가진 학생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다른 또래들이 발달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도움을 주어, 또래들이 건강하게 성장 발달 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동료 상담자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는 어렵지만,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게 될 뿐만 아니라, 정말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또래에게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서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연계를 해줄 수 있는 정신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작년에 20명의 1기 CU 동료상담자 양성을 시작으로 올해 22명의 2기 동료상담자들이 양성되었으며, 현재 35명의 CU 동료상담자가 조선대 학생들의 대학생활 조력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성적은 오르樂, 내 꿈은 피어樂

★대표사진.jpg
43기오르락2.jpg

 원스톱학생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성적경고학생지원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피어락과 오르락이다. 피어락은 성적경고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과 그를 지지하는 친구가 함께 1:1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과제를 수행하고 활동 및 성적향상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학과 내 인적자원과 교류가 적어서 사회적 지지자가 없는 경우에는 전문상담사를 멘토로 짝을 지어주어 운영하고 있다. 오르락은 2회 이상 성적경고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학적부에서 성적 경고 횟수 1회를 삭제할 수 있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활동우수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다.
성적경고 및 장기결석 예방 캠페인, 성적경고학생 실태조사 등 성적경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있고 풍성하게 운영함으로써 성적경고 학생의 자기 이해, 동기강화, 학습전략 향상 등을 통해 성적경고 발생/재발을 방지하고, 사회적 지지자원을 형성하여 대학 생활 적응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성적경고및장기결석예방캠페인.jpg
피어락안내문.png

학적이동자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대표사진.PNG

 원스톱학생상담센터에서는 학적이동자(편입, 전과, 재입학, 복학)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 봉착하는 학업 적응 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어떤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올해부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특히 혼란스러울 재입학생과 편입생의 심리적 어려움을 다루고 학사정보 등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소속감 및 안정감을 제공하여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이탈을 방지하고자 전화상담을 실시하였다.

 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한 전공의 멘토-멘티를 한 팀으로 구성하여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지지와 심리적 지원은 물론 대학생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멘토링(3회 이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32명(16팀)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전과생, 편입생 등 프로그램 01.jpg

폭력 및 인권침해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돋아樂

  양성평등센터에서는 폭력 및 인권침해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돋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폭력 및 인권침해 실태조사, 데이트폭력 예방 집단 프로그램, 인권 및 폭력예방 특강 및 캠페인을 운영하고,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대응 매뉴얼을 제작한다.
  피해 학생 지원과 대학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조선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Zoom, 네이버폼 다양한 활용 도구를 해당 프로그램 성격에 맞게 선택 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트폭력예방 집단 프로그램을 제외한 실태조사, 특강 및 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내 폭력 및 인권침해 실태조사의 경우,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학생을 선별(개인정보 동의, 상담 동의한 학생)하여 추수 전화상담(비대면)을 진행하여 피해학생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2020학년도 11월까지 진행된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폭력, 대학과 인권 주제 특강(3회)을 통해 성인지 및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대응방법 및 전문기관 안내를 하였다. 평균 만족도 또한 4.85점(특강3회 4.74점, 데이트폭력 집단 4.96점)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애학생 지원 및 장애학생과 장애학생 도우미 학생 간의
관계증진을 위한 마음을 열어樂

 ‘마음을 열어’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의 요구 조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영역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장애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장애학생 요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및 취업’ 분야와 관련 된 지원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2020년 8월 ‘장애학생 취업준비를 위한 하계방학 취업 특강’ 진행하여 학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학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취업관련 배너를 별도로 신설하여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원스톱학생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진로 및 취업 관련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과 장애학생 도우미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지정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의사소통 증진 특강을 통해서 대인관계 및 사회적 기술능력 향상, 배려봉사 역량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Worldwide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 ‘글로벌 버디 서포트 프로그램’

 국제협력팀에서는 한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상호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인 글로벌 버디 서포트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멘토-멘티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멘티인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이해도 향상과 대학 생활의 안정화 및 적응을 지원하고, 멘토인 한국인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및 국제화 마인드 향상과 배려 및 책임감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은 조선대학교에 신입학한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한국인 재학생은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외국인 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해 공통적으로 의사 소통이 가능한 언어로 멘티와 멘티를 짝 지어주고 약 3개월간 만남을 갖는다. 멘토와 멘티는 주 1회 이상 만남을 시행하고 교내 투어, 주변 시설안내, 문화체험 및 언어 관련 교류 등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만남이 어려울 때는 영상통화 등으로 만남을 대신하고 있으며, 멘토와 멘티 간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즐거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